KX넥스지, 12년 만의 신제품 발표...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넥스포스 전격 공개
2026.07.28 18: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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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업 KX넥스지가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차세대 보안 플랫폼 NexForce(넥스포스)를 전격 공개했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신제품 출시다.
고태진 대표는 17일 발표회에서 넥스포스 플랫폼을 통한 보안 혁신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며 지난 25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완벽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이자 선언이라고 강조했다.최근 글로벌 사이버 환경은 국가 전력망과 통신 인프라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 전쟁 및 장기 잠복형 해킹 공격 등으로 인해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국내 역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고도화된 타깃형 공격으로 수많은 기업의 생존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보안 위협이 발생할 때마다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 등 개별 장비를 임기응변식으로 추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장비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어려워져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네트워크 성능이 저하되는 치명적인 한계를 야기했다.
KX넥스지가 선보인 넥스포스 통합 아키텍처는 이러한 문제를 단일 플랫폼 통합 운영으로 해결했다. 관리를 일원화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핵심 엔진들이 동시에 가동되어도 저하 없는 초고속 성능을 구현하여 복잡함의 단순화를 이뤄냈다.
KX넥스지는 차세대 방화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그리고 우주 항공을 아우르는 세 가지 핵심 미래 기술을 플랫폼에 탑재했다.
첫째는 스스로 학습하고 위협 탐지부터 자동 대응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보안 기능인 AI 에이전트다. 둘째는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해독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국내 최초로 신속 확인서를 획득했다. 셋째는 지상과 우주를 잇는 고경계 보안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위성통신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위성 보안 기술이다.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25년간 국내 보안 시장을 리딩해 온 KX넥스지는 이미 1만 50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궤도 적외선 위성 양자내성암호 보안 사업, 제로 트러스트 실증 사업, 내부 공급망 보안 사업 등 핵심 사업 세 건을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아울러 경영 리스크가 중요해진 시점에서 신용평가 A 제로 등급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도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혔다.
고태진 대표는 "이제 보안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돼야 한다"며 "경계를 허물고 신뢰로 비즈니스의 미래를 연결하는 가장 앞선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보안 트렌드 공유를 시작으로 넥스포스 핵심 아키텍처 소개와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 판매 정책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및 시연 존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기사링크 :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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